양산농협이 조합원의 손·자녀 48명에게 100만원씩 총 48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아파트 18개소를 선정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186명에게 10억 69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오영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또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아파트 18개소를 선정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186명에게 10억 69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오영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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