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경영전략 회의가 지난 4일 진주폴리텍대학 창의공학관에서 열렸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소속 캠퍼스 주요 보직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각 캠퍼스 핵심사업 공유와 캠퍼스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Ⅶ대학 소속캠퍼스는 창원, 부산, 울산, 동부산, 진주,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Ⅶ대학 내 캠퍼스 입시율 현황 점검, 취업 역량 강화 및 교육 훈련 품질 제고, 부·울·경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배석태 권역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은 부·울·경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Ⅶ대학 간 활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훈련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지난 4일 진주폴리텍대학 창의공학관에서 한국폴리텍Ⅶ대학 경영전략 회의가 열렸다.
한국폴리텍대학Ⅶ대학 소속캠퍼스는 창원, 부산, 울산, 동부산, 진주,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Ⅶ대학 내 캠퍼스 입시율 현황 점검, 취업 역량 강화 및 교육 훈련 품질 제고, 부·울·경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배석태 권역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은 부·울·경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Ⅶ대학 간 활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훈련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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