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회관·청소년문화의집은 친목 도모를 위해 동아리연합회(문화예술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회관 22개 동아리 94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20개 동아리 190명의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했다.
강정숙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며 “청소년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회관 22개 동아리 94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20개 동아리 190명의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했다.
강정숙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며 “청소년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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