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지난 13~14일소부장 산·학·연 역량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남TP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생력 강화 및 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소부장 산업 중심인 앵커기업(DN솔루션즈, 화천기계)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총 사업비 472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보고 △주요전방산업(원전, 항공 등)의 현황 및 기술공유 세미나 △경남 소부장기업 특허 및 지식재산보호관련 지원사업 안내 △총괄과제 협력모델기반 초정밀 공작기계 및 핵심요소 기술개발사업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전용 소재부품기술개발 현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기 엔진분야 금속소재 국산화’ △㈜한국야금의 ‘항공과 방산 가공물 특성 및 가공 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경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TP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생력 강화 및 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소부장 산업 중심인 앵커기업(DN솔루션즈, 화천기계)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총 사업비 472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보고 △주요전방산업(원전, 항공 등)의 현황 및 기술공유 세미나 △경남 소부장기업 특허 및 지식재산보호관련 지원사업 안내 △총괄과제 협력모델기반 초정밀 공작기계 및 핵심요소 기술개발사업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전용 소재부품기술개발 현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기 엔진분야 금속소재 국산화’ △㈜한국야금의 ‘항공과 방산 가공물 특성 및 가공 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경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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