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여성 1인 가구에게 2021년부터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2년까지 법정 모자가구를 포함한 총 100여 가구에 1600만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초인종,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등 소규모 방범기제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여성 1인 가구 뿐 아니라 범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자에 포함해 총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법정 모자가정을 포함하는 여성 1인가구 및 1958년이전 출생한 독거노인가구로 1억5000만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 또는 자가소유자로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2022년까지 법정 모자가구를 포함한 총 100여 가구에 1600만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초인종,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등 소규모 방범기제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여성 1인 가구 뿐 아니라 범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자에 포함해 총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법정 모자가정을 포함하는 여성 1인가구 및 1958년이전 출생한 독거노인가구로 1억5000만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 또는 자가소유자로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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