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수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백미 10kg)을 전달했다.
한수남 면장은 “그 동안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의 중추 역활을 한 어르신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한수남 면장은 “그 동안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의 중추 역활을 한 어르신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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