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일반직 협의회(회장 유미영)는 양산여고 체육관에서 일반직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조영선 교육장이 참석해 체육대회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2인 삼각 릴레이, 단체 줄넘기, 카드 뒤집기 등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기로 구성, 평소 만나기 힘든 일반직 직원들의 정보 교류 및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조영선 교육장은 “일반직공무원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즐겁게 응원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미영 행정지원과장은 “오늘 하루는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고 끝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체육대회는 조영선 교육장이 참석해 체육대회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2인 삼각 릴레이, 단체 줄넘기, 카드 뒤집기 등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기로 구성, 평소 만나기 힘든 일반직 직원들의 정보 교류 및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유미영 행정지원과장은 “오늘 하루는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고 끝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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