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청실회(회장 정석문)는 지난 1일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쌀 20㎏ 30포를 거제시에 기탁했다.
정석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는 청실회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주는 청실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청실회는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를 슬로건으로 한 사회봉사단체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활동, 장학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정석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는 청실회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주는 청실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청실회는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를 슬로건으로 한 사회봉사단체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활동, 장학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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