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진주지구협의회 금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조향선)는 최근 35주년을 맞아 효잔치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 22명은 진주 금산면 중천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0여 명의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금산면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도 현장을 방문해 잔치를 함께했다.
정웅교수습기자
회원 22명은 진주 금산면 중천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0여 명의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금산면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도 현장을 방문해 잔치를 함께했다.
정웅교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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