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지난달 28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과정인 ‘스마트팩토리 기반 첨단 항공기기체 부품조립 기술자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KAI 협력업체 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 장려를 위해 진주시·진주상공회의소·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가 4자 업무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입교한 교육생 15명은 5주간 교육을 받고 하이즈항공(주)에 채용될 예정이다.
하정미 진주폴리텍대학 학장은 “짧은 교육 기간이지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KAI협력업체 항공업종 인력 지원을 위한 이번 채용예정자 과정의 정원은 30명이며, 진주시 거주 청년들에게는 8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번 과정은 KAI 협력업체 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 장려를 위해 진주시·진주상공회의소·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가 4자 업무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입교한 교육생 15명은 5주간 교육을 받고 하이즈항공(주)에 채용될 예정이다.
하정미 진주폴리텍대학 학장은 “짧은 교육 기간이지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KAI협력업체 항공업종 인력 지원을 위한 이번 채용예정자 과정의 정원은 30명이며, 진주시 거주 청년들에게는 8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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