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립김해박물관 일원에서 ‘제14회 김해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
‘건강한 먹거리,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지역 식품관련 47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안전홍보관, 식중독예방체험관, 음식문화개선홍보관,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참여해 정신건강, 금연, 건강생활실천, 치매, 임신부·신생아 돌보기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건강 체험관도 마련한다.
김해식품박람회는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시민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건강한 먹거리,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지역 식품관련 47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안전홍보관, 식중독예방체험관, 음식문화개선홍보관,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참여해 정신건강, 금연, 건강생활실천, 치매, 임신부·신생아 돌보기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건강 체험관도 마련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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