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진주시 초전동 실내체육관 주변 공원에 최근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초록으로 새옷을 갈아 입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시민들까지 많이 찾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진주시 초전동 실내체육관 주변 공원에 최근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초록으로 새옷을 갈아 입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시민들까지 많이 찾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