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3일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병원’에 바른윤내과의원(병원장 윤준석)이 가입했했다.
합천군에 위치한 바른윤내과의원은 내시경 클리닉, 건강검진센터, 위장질환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꾸준히 온정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합천군에 위치한 바른윤내과의원은 내시경 클리닉, 건강검진센터, 위장질환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꾸준히 온정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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