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떠이닌성, 미국 레이크우드시,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가야문화축제를 찾아 관람했다. 대표단은 축제 외에도 기적의도서관, 분청도자기 전시관 등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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