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은 지난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패밀리 투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 화합 및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을 포함한 가족 총 114명이 참석했다. 회사 소개와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기념 사진 촬영, 야드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해주곤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빠의 직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뿌듯했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행사는 가족 화합 및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을 포함한 가족 총 114명이 참석했다. 회사 소개와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기념 사진 촬영, 야드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해주곤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빠의 직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뿌듯했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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