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청렴시책 추진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KOHOM 청렴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기관장, 상임이사 등 경영진을 중심으로 각 실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했다. 향후 추진단은 ‘2023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에 따라 26개 중점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또 청렴정책 추진방향에 맞춰 부패취약 업무분야 개선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부패요소 차단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종균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청렴정책 추진단이 중심이 돼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반부패 청렴계획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추진단은 기관장, 상임이사 등 경영진을 중심으로 각 실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했다. 향후 추진단은 ‘2023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에 따라 26개 중점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또 청렴정책 추진방향에 맞춰 부패취약 업무분야 개선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부패요소 차단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종균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청렴정책 추진단이 중심이 돼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반부패 청렴계획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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