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법학과는 지난 17일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2023학년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 초청특강’을 가졌다.
경남대 법학과가 운영하는 외부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특강은 법학과 재학생 및 로스쿨준비반(지도교수 안정빈)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초청 특강에서는 창원지방법원 권기철 마산지원장이 ‘헌법의 꿈: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권기철 마산지원장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조문 △미국 독립선언서 △UN세계인권선언 등에 나타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인류의 노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기철 마산지원장과 안정빈 법학과장. 김지환 교수는 총장실에서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함께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경남대 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법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진로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및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법률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법학과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 뒤 참석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대 법학과가 운영하는 외부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특강은 법학과 재학생 및 로스쿨준비반(지도교수 안정빈)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초청 특강에서는 창원지방법원 권기철 마산지원장이 ‘헌법의 꿈: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권기철 마산지원장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조문 △미국 독립선언서 △UN세계인권선언 등에 나타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인류의 노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기철 마산지원장과 안정빈 법학과장. 김지환 교수는 총장실에서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함께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경남대 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법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진로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및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법률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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