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해외 유명 오페라 극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 전시가 열린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6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그니처 문화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행가이자 아트 컨시어지로 활동하는 이상훈 작가가 24년간 128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모은 오브제와 기록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전시다.
세계적인 명문 오페라 극장의 역사와 시설을 담은 사진과 각종 독특하고 재미있는 수집물을 보며 작가의 손을 잡고 세계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는 듯 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로 구현된 오페라 극장을 만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6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그니처 문화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행가이자 아트 컨시어지로 활동하는 이상훈 작가가 24년간 128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모은 오브제와 기록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전시다.
세계적인 명문 오페라 극장의 역사와 시설을 담은 사진과 각종 독특하고 재미있는 수집물을 보며 작가의 손을 잡고 세계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는 듯 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로 구현된 오페라 극장을 만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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