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 국제 식음료 외식조리경연대회…안산시장상도 받아
진주 일신요리학원은 합천삼가고 조리과에 재학 중인 김민철(3학년)이 지난 17일 경기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열린 ‘2023 서울 국제 식음료 외식조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일식부 대상과 안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일식을 비롯해 한식·양식·중식·제과·바리스타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진주가 고향인 김민철은 유명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한식, 양식, 중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일식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일신요리학원에 다니며 이윤주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의 지도를 받고 있다. 정희성기자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일식을 비롯해 한식·양식·중식·제과·바리스타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진주가 고향인 김민철은 유명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한식, 양식, 중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일식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일신요리학원에 다니며 이윤주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의 지도를 받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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