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5일, 오후 3시께에는 파란 하늘을 드러내 쾌청한 날씨를 보이면서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경남에서는 7일 오전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8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웅교기자 “오늘은 우산 대신 양산”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5일, 오후 3시께에는 파란 하늘을 드러내 쾌청한 날씨를 보이면서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경남에서는 7일 오전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8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웅교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웅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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