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수교 140주년 공연 오른 진주실크 한복
한-독 수교 140주년 공연 오른 진주실크 한복
  • 백지영
  • 승인 2023.07.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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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실크 공동브랜드 업체인 ㈜실키안에서 협찬한 실크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이고 있다.

백지영기자·사진=연합뉴스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실크 공동브랜드 업체인 ㈜실키안에서 협찬한 실크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이고 있다. 백지영기자·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나래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였다. 사진은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은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원. 사진=정나래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였다. 사진은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은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과 진주 실크 스카프를 단복 위에 맨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 등이 협찬에 감사를 표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정나래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였다. 사진은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은 정나래 지휘자가 공연 사회를 맡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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