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13일 진주 본사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 실시했다.(사진)
이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지난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날 남동발전 임직원들은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남동발전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자원순환사업의 일환으로 석탄재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제작 및 판매(2022년), 폐자원 100%(석탄재, 폐배관)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배관 생산 및 실증연구(2023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지난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날 남동발전 임직원들은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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