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동 남강변에 위치한 자전거도로에 200여 마리의 물고기 사체가 지난 19일 오전 11시께 발견됐다. 시는 전날까지 내린 폭우로 강의 수위가 높아진 후 다시 물이 빠지면서 물고기들이 하천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웅교기자·사진=독자제공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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