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광페인트와 조명으로 별자리를 표현한 ‘비비단 별빛 길’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비비단 별빛 길’은 천문대 진입로 800m를 야광 생일별자리 이야기, 천체 포토존 등으로 채운 야간 콘텐츠다. 박준언기자 김해천문대가 휴가철을 맞아 진입로에 ‘비비단 별빛 길’을 조성했다. 사진=김해천문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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