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는 제22대 서장으로 김현식(53) 총경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김현식 서장은 산청 출신 순경공채로 1992년 경찰에 임관해 제주청 생활안전과장, 경남청 경비과장, 창녕경찰서장, 교통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현식 서장은 취임사에서 “책임감과 공정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적 경찰활동과 함께 준비된 치안전문가로서 든든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신임 김현식 서장은 산청 출신 순경공채로 1992년 경찰에 임관해 제주청 생활안전과장, 경남청 경비과장, 창녕경찰서장, 교통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현식 서장은 취임사에서 “책임감과 공정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적 경찰활동과 함께 준비된 치안전문가로서 든든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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