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195회 임시회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12건 및 동의안 7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석규 의원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 구축과 보조금사업 평가지침 개선 등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제안했고, 최순희 의원은 최근 불거진 부실 시공 아파트와 관련해 지역 내 공동주택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부실 시공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을 시측에 요청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12건 및 동의안 7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석규 의원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 구축과 보조금사업 평가지침 개선 등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제안했고, 최순희 의원은 최근 불거진 부실 시공 아파트와 관련해 지역 내 공동주택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부실 시공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을 시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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