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이하 B&B전공) 대표동아리 샤르망이 최근 부산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생 10여 명을 초청해 제빵교실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제빵교실은 ‘빵그레 제과제빵 체험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이틀간 열렸다.
첫날에는 돼지바 머핀, 둘째 날에는 르뱅쿠키를 함께 만들었다.
한이섭 교수는 “빵긋빵긋 웃는 모습을 담은 빵그레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제과제빵의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B전공은 타인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아는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제빵교실은 ‘빵그레 제과제빵 체험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이틀간 열렸다.
첫날에는 돼지바 머핀, 둘째 날에는 르뱅쿠키를 함께 만들었다.
한이섭 교수는 “빵긋빵긋 웃는 모습을 담은 빵그레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제과제빵의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B전공은 타인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아는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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