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적성 탐색과 진로 발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죽공예, 라탄공예, 자이언트얀공예 등 총 5과목으로 구성해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상홍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적성 탐색과 진로 발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죽공예, 라탄공예, 자이언트얀공예 등 총 5과목으로 구성해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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