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가을 개학을 맞아 분식점, 문구점, 편의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20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을 대비해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마스크, 앞치마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과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도록 담당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합동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돈, 화투, 담배 또는 술병 형태 식품 및 인체 특정부위 모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을 대비해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마스크, 앞치마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과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도록 담당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합동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돈, 화투, 담배 또는 술병 형태 식품 및 인체 특정부위 모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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