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시·군 담당자와 산림복지서비스 및 현장의 애로사항 의견수렴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도 및 시·군, 산림복지전문업 등 산림복지 서비스 관련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및 근무기간 등 근무여건 개선사항, 위탁운영방식, 정책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 배치현황, 안전관리계획 준수, 예산집행의 적정성, 산림교육 운영실태, 산림교육 전문가 현장 근무여건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및 근무기간 등 근무여건 개선사항, 위탁운영방식, 정책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 배치현황, 안전관리계획 준수, 예산집행의 적정성, 산림교육 운영실태, 산림교육 전문가 현장 근무여건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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