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 시설 2개소, 한센마을 3곳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일에는 로사의집(산인면), 안나의집(대산면), 향촌마을(칠서면) 21일에는 여명마을(군북면), 득성마을(함안면)을 방문했다.
곽세훈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일에는 로사의집(산인면), 안나의집(대산면), 향촌마을(칠서면) 21일에는 여명마을(군북면), 득성마을(함안면)을 방문했다.
곽세훈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