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남산초등학교 마영준(사진) 선수가 U-11 탁구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마 선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산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해 U-11 탁구세계랭킹 1위로 등극했다.
세계 탁구랭킹은 대회별 성적을 통해 포인트로 정산해 매주 화요일에 업데이트 되는데 지난 19일 발표에 따르면 마영준 선수가 랭킹 1위 정상을 차지했다.
박수상기자
마 선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산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해 U-11 탁구세계랭킹 1위로 등극했다.
세계 탁구랭킹은 대회별 성적을 통해 포인트로 정산해 매주 화요일에 업데이트 되는데 지난 19일 발표에 따르면 마영준 선수가 랭킹 1위 정상을 차지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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