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동원관 플립러닝실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23학년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과 ‘노인치매관리사 기본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양산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및 건강증진, 인지활동을 통한 트레이닝법, 노인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참여 소통법, 치매의 조기진단 관리 뿐 아니라 예방교육 등을 진행해 다수의 교육생이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등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장인성 부총장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 노인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지도사 활동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교육생 대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원동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교육과정은 양산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및 건강증진, 인지활동을 통한 트레이닝법, 노인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참여 소통법, 치매의 조기진단 관리 뿐 아니라 예방교육 등을 진행해 다수의 교육생이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등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장인성 부총장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 노인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지도사 활동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교육생 대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원동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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