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수영 동호회팀 ‘Boost’(이하 ‘부스트’)이 ‘제1회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 경영부분에 ‘부스트’ 7명의 선수(최두호, 정재룡, 김형관, 강설아, 박이룸, 조진호, 이여진)가 출전해 금메달 3개(여자 자유형 50m, 100m, 여자 배영 50m), 동메달 1개(남자 개인혼영 200m)를 획득했다.
특히 양산시국민체육센터 수영지도사로 근무하고 있는 강설아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
부스트 감독 겸 선수인 정재룡 지도사는 “앞으로도 양산시민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적극적인 대회참여를 통해 전문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대회 경영부분에 ‘부스트’ 7명의 선수(최두호, 정재룡, 김형관, 강설아, 박이룸, 조진호, 이여진)가 출전해 금메달 3개(여자 자유형 50m, 100m, 여자 배영 50m), 동메달 1개(남자 개인혼영 200m)를 획득했다.
특히 양산시국민체육센터 수영지도사로 근무하고 있는 강설아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
부스트 감독 겸 선수인 정재룡 지도사는 “앞으로도 양산시민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적극적인 대회참여를 통해 전문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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