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부림초등학교는 최근 작은 학교 어울림 문화예술공연 관람 및 체험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부림초, 낙서초, 유곡초, 궁류·봉수분교장 5개 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술사의 꿈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예술 공연은 열정과 다양한 꿈에 관한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노력과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됐다.
부림초에 재학 중인 6학년 전 모 학생은 “의령에서 마술공연을 처음 보는데 신기해서 한순간도 눈을 땔 수가 없었고 관객이 되어 환호하고 박수치는 과정에서 모두가 하나 된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실제로 연습해보고 공연을 해보니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종록인턴기자
이날 공연은 부림초, 낙서초, 유곡초, 궁류·봉수분교장 5개 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술사의 꿈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예술 공연은 열정과 다양한 꿈에 관한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노력과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됐다.
부림초에 재학 중인 6학년 전 모 학생은 “의령에서 마술공연을 처음 보는데 신기해서 한순간도 눈을 땔 수가 없었고 관객이 되어 환호하고 박수치는 과정에서 모두가 하나 된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실제로 연습해보고 공연을 해보니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종록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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