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채용형 청년인턴 26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공 분야별 모집 인원은 행정 4명, 토목 6명, 건축 15명, 공업 1명이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필기와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지원서는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며 인성검사에 이은 필기전형은 내달 25일, 면접전형은 12월 4일로 예정됐다. 1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약 5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심사를 통과하면 일반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김일환 원장은 “국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어가는 선도기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전공 분야별 모집 인원은 행정 4명, 토목 6명, 건축 15명, 공업 1명이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필기와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지원서는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며 인성검사에 이은 필기전형은 내달 25일, 면접전형은 12월 4일로 예정됐다. 1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약 5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심사를 통과하면 일반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김일환 원장은 “국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어가는 선도기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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