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배롱나무 이야기’
경남청념클러스터의 청백이와 함께하는 인형극 ‘배롱나무 이야기’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간보조사업에 선정됐다.
배롱나무 이야기는 중소벤처진흥공단 어린이집과 진주시청 어린이집 등 진주 작은 도서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8곳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민간보조사업에는 전국 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3000만원 이상 예산이 지원되는 곳은 경남청렴클러스터뿐이다.
이수경 경남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은 “배롱나무 이야기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캐릭터인 청백이와 청렴을 상징하는 나무인 배롱나무를 알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 시기부터 청렴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인식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경남청념클러스터의 인형극 ‘배롱나무 이야기’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간보조사업에 선정됐다.
배롱나무 이야기는 중소벤처진흥공단 어린이집과 진주시청 어린이집 등 진주 작은 도서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8곳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민간보조사업에는 전국 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3000만원 이상 예산이 지원되는 곳은 경남청렴클러스터뿐이다.
이수경 경남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은 “배롱나무 이야기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캐릭터인 청백이와 청렴을 상징하는 나무인 배롱나무를 알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 시기부터 청렴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인식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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