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산청군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열린 ‘제15회 산청 목화축제 행사’에서 전통무명베짜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무명베짜기 보존회는 목화솜으로 무명베짜기 과정을 재현하며 목화 시배지 산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원경복기자 전통무명베짜기 시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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