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장목면 흥남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제교육지원청 직원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줍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킹은 ‘줍다’와 ‘하이킹(hiking)’의 합성어로, 산행이나 하이킹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정회숙 평생체육과장은 “평소 환경 정화 활동에 여러 차례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학부모회네트워크도 앞으로 꾸준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줍킹은 ‘줍다’와 ‘하이킹(hiking)’의 합성어로, 산행이나 하이킹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정회숙 평생체육과장은 “평소 환경 정화 활동에 여러 차례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학부모회네트워크도 앞으로 꾸준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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