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25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개막해 내달 5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개막한 국화작품전에는 입국, 다륜작, 분재형 국화를 비롯해 진주공북문을 형상화한 국화탑,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KTX열차 등이 진주시의 인기 캐릭터 ‘하모’ 등과 함께 전시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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