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5일 주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축 청사는 ‘주민의 이야기, 소통 등을 담아내는 비어있는 그릇(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지난해 4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이방면 신청사 건립공사비로 약 45억을 투입해 2007㎡(607평) 규모의 대지 위에 연면적 995.21㎡(30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PIT실, 지상 1층 민원대기실과 업무공간, 북카페, 주차장, 지상 2층 소통 사랑방과 문서고, 대회의실, 소회의실, 창고, 방송실 등이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신축 청사는 ‘주민의 이야기, 소통 등을 담아내는 비어있는 그릇(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지난해 4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이방면 신청사 건립공사비로 약 45억을 투입해 2007㎡(607평) 규모의 대지 위에 연면적 995.21㎡(30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PIT실, 지상 1층 민원대기실과 업무공간, 북카페, 주차장, 지상 2층 소통 사랑방과 문서고, 대회의실, 소회의실, 창고, 방송실 등이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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