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7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달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경남은 베스트팀에 올랐고, 송홍민(사진)은 MOM의 영광을 안았다. 경남은 2, 8 19라운드에 이어 시즌 4번째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조향기의 동점골을 도왔던 송홍민은 페널티킥으로 팀의 4번째 골이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 송홍민은 모재현과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정희성기자
경남은 지난달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경남은 베스트팀에 올랐고, 송홍민(사진)은 MOM의 영광을 안았다. 경남은 2, 8 19라운드에 이어 시즌 4번째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조향기의 동점골을 도왔던 송홍민은 페널티킥으로 팀의 4번째 골이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 송홍민은 모재현과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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