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해 ‘Fun Fun한 인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 감성셀러 동원마켓을 시작으로 멍때리기 대회, 인성 실천사례 공모전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뿐 아니라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해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이하 멍때리기 대회)는 교내에서 처음 개최해 학생들의 흥미와 내적 안정감 제공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운영시간은 1시간으로 15분마다 심전도 측정을 해 가장 변동이 적은 학생이 1등(간호학과 원보배)을 차지했고 심전도 측정을 앞둔 시점마다 신나는 댄스 곡과 전투드론부사관과 학생의 드론 날리기 등 멍때리기 방해공작이 펼쳐졌다.
오정희 센터장은 “Fun Fun한 인성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인성 역량 함양과 활기찬 대학생활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 감성셀러 동원마켓을 시작으로 멍때리기 대회, 인성 실천사례 공모전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뿐 아니라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해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이하 멍때리기 대회)는 교내에서 처음 개최해 학생들의 흥미와 내적 안정감 제공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정희 센터장은 “Fun Fun한 인성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인성 역량 함양과 활기찬 대학생활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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