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3일 남해군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유기 48㏊와 무농약 198㏊의 친환경 인증 면적, 벼 친환경단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순회 교육 등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특히 도 전략 품목 육성에 공이 큰 것으로 평가돼 최우수로 선정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군은 유기 48㏊와 무농약 198㏊의 친환경 인증 면적, 벼 친환경단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순회 교육 등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특히 도 전략 품목 육성에 공이 큰 것으로 평가돼 최우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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