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팀 참가해 리그전 진행
고성군은 오는 11일부터 2주 동안 주말마다 스포츠타운 1·2구장에서 ‘2023년 고성군축구협회장기 초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매주 6개 팀, 총 12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고성군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해 축구 인재로 키우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고성군이 다양한 축구 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축구에 대한 열의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경기 도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매주 6개 팀, 총 12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고성군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해 축구 인재로 키우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고성군이 다양한 축구 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축구에 대한 열의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경기 도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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