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광양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6일 남해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서 상호교류의 의미를 다짐과 동시에 각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며 각 220만 원씩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남해군과 광양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09년 10월 최초협약을 맺고 15년 동안 의용소방대원 모범 사례 전파와 선진 소방기술 교환을 위해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남해군과 광양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09년 10월 최초협약을 맺고 15년 동안 의용소방대원 모범 사례 전파와 선진 소방기술 교환을 위해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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