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최근 의령군 궁류면 일원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주비봉 로타리클럽 외에도 진주초아·진주나우 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선명여고 인터랙트 학생, 진주경희녹수한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개선, 한방진료, 장수(영정)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 시력측정·돋보기 증정, 물리치료 등을 실시했다.
진주비봉 로타리클럽 성춘기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비봉 로타리클럽은 매년 장학사업, 무료급식소 봉사, 양·한방 의료봉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샛강 살라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성기자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주비봉 로타리클럽 외에도 진주초아·진주나우 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선명여고 인터랙트 학생, 진주경희녹수한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개선, 한방진료, 장수(영정)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 시력측정·돋보기 증정, 물리치료 등을 실시했다.
진주비봉 로타리클럽 성춘기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비봉 로타리클럽은 매년 장학사업, 무료급식소 봉사, 양·한방 의료봉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샛강 살라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