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오는 15일 제3기 경남일보 경제포럼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59회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영화제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작품 선정과 엄격한 심사방식으로 영화 제작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영화인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대극장과 컨벤션홀, 야외광장 등에서 본상 시상식을 비롯해 경기도예술단 축하공연, 레드카펫, 리셉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민희인턴기자 minh22@gnnews.co.kr
올해 59회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영화제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작품 선정과 엄격한 심사방식으로 영화 제작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영화인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대극장과 컨벤션홀, 야외광장 등에서 본상 시상식을 비롯해 경기도예술단 축하공연, 레드카펫, 리셉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민희인턴기자 minh2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