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나눔, 보건대 한가람 봉사단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는 11일 진주 서봉지 공원에서 상봉동 지역 어르신들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팥죽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7년 재출범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는 개인사업자, 단체, 회사대표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직장, 공장 내 새마을 정신 계승 및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순수 개인회비로 보청기, 의료기 전달, 환경 정화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희석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한 보건대 한가람 봉사단에 감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복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2017년 재출범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는 개인사업자, 단체, 회사대표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직장, 공장 내 새마을 정신 계승 및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순수 개인회비로 보청기, 의료기 전달, 환경 정화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희석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한 보건대 한가람 봉사단에 감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복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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