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이동관 즉각 탄핵” 선전전 펼쳐
언론노조 “이동관 즉각 탄핵” 선전전 펼쳐
  • 김지원
  • 승인 2023.11.13 1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지난 1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국회에서 폐기됨에 따라 ‘이동관 방통위원장 즉각 탄핵’을 요구하며 전국 9개 지역협의회 별로 선전전을 벌였다. 언론노조는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과 함께 지난 10일 통과한 방송법에 대한 대통령의 수용 등을 요구하며 13일부터 전국 거점별로 선전전을 펼쳐나간다.

경남지역에서는 13일 점심시간을 맞춰 창원시의회 앞에서 경남지역 언론노조 지부(경남일보지부·경남도민일보지부·경남신문지부·MBC경남지부)가 참석한 선전전이 열렸다. 야당은 폐기된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을 오는 30일 재발의 예정이다.



 
이동관탄핵 선전전
이동관탄핵선전전
이동관탄핵선전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